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내 창조물을 회복하리라.
신성한 아버지께서 2024년 8월 5일 스페인어로 Sr. Amapola께 보내신 메시지, 뉴 브라운펠스 TX, USA, 그리고 이것은 그녀의 영어 번역본입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 있는 나의 왕좌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너희 아버지이다. 내가 거주하며 너희를 나에게로 돌아오라고 부르는 곳이지요.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 아버지이다; 존재를 주신 후, 너희가 내 사랑과 빛과 뜻을 받을 수 있도록 은혜로 채우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의지를 나의 의지와 결합할 때, 나처럼 예수님처럼 진정한 마음의 자녀로 변화시키시는 분이시다. [1]
나는 너희를 형성하는 너희 아버지이다 – 고통 속에서, 일상의 변화 속에서, 그리고 현재 상황의 시련 속에서 – 그러하여 너희가 나의 길 안에서, 내 뜻 안에서 자라 성숙할 수 있도록. 이것은 내가 모든 자녀들의 마음을 정복하고 지금 어둠의 세력에 의해 침투되어 황폐해진 교회를 쇄신하는 이 위대한 사업에서 너희와 함께 일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내 뜻 안에서 민족들을 비추는 빛, 나의 자녀들의 집, 나의 어린 양을 위한 피난처, 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에게 지혜와 평화의 원천이 되도록 교회를 형성했다. 내 은혜를 전달하고 분배하며 인류에게 주어진 모든 선물을 담고 있는 진리의 요새가 되게 하려고 말이다.
그러나 지금, 자녀들아, 내가 아름다운 교회인 예수님의 신비로운 몸을 잠식하고 지배하고 어둡게 하고 파괴하는 악마의 침투를 얼마나 고통스럽고 혐오스러운 마음으로 보고 있는지!
이 교회가 모든 창조물을 위해 설립되고,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랑과 충실함, 순종 – 심지어 성육하신 말씀의 지극히 거룩한 피를 흘리면서까지 – 생각해 보시오.
그 기초가 무엇인지 - 누구인지를 고려하시오. 영원한 반석 위에 세워졌는지 생각해보시오. 그것의 신성한 기원을 생각해 보시오.
그리고 지금 이 거룩한 토대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 살펴보시오.
자녀들아, 벽과 기둥이 기초와 분리된 건물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으며 쉽게 무너진다.
자녀들아, 나의 교회가 포로가 되었다.
다시 한번 말한다: 내가 내 자녀들을 위해 형성한 나의 교회는 사로잡혀 있다.
오직 나만이 해방할 수 있다.
오직 나만이 부활시킬 수 있다.
오직 나.
자녀들아, 내가 멸시받고 모욕당하는 것을 공포와 고통으로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면죄부라도 받은 듯하다. 너희는 내 빛과 진리를 비추기보다는 어둠, 혼란, 그리고 테러만이 전달되는 것을 단계별로 하루하루 지켜보고 있다.
모든 것에 오염된 믿음 부족의 공포를 보시오. 자녀들아, 그중 많은 사람들이 보거나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눈과 귀를 가리고 나의 징조를 보지 못하고 내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한다.
내 자녀들아,
지금 너희가 폐허로 보이는 것을 내가 재건할 것이다.
지금 너희가 오염되고 왜곡된 것으로 보이는 것을 정화하고 명확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 너희가 상처 입은 것으로 보이는 것을 치유할 것이다.
지금 너희가 어둠으로 가득 찬 것으로 보이는 것을 어둠이 완전히 도망갈 정도로 강렬한 빛으로 채울 것이다.
배신당한 것은 내가 변호할 것이다.
흩어진 것은 모을 것이다.
신성 모독하고, 모욕하는 것을 거룩하게 만들고 아름답게 할 것이다.
나, 자녀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이자 주님이다. 내가 이것을 이루리라.
내 이름의 ради. 내 명예를 위해. 내 영광을 위해. [2]
내 선지자들을 통해 전해진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마지막 단어, 마지막 쉼표까지도 말이다.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 아버지의 말씀은 영원하며 살아있고 효력이 있다. 그리고 내 살아있는 말씀인 나의 말씀이 – 내가 그를 보내신 목적이었던 그의 뜻을 완전히 이루었듯이 – 나의 모든 말씀도 또한 성취와 효과를 갖게 될 것이다. [3] [4]
내 말씀을 너희 마음에 간직하고 받아들이고 뿌리내리게 하라. [5]
그 안에서 너희는 나를. 받는다.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 내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내가 너희에게 나의 나라를 주기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6] 그리고 그분은 너희에게 그의 마음을 보여주셨다 – 나를 향한, 또 너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의 강렬함 – 죽음과 부활에 대한 증언으로 나와 같은 사랑을 구함으로써. [7]
자녀들아,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겠느냐?
너희에게 이토록 큰 사랑을 얻기 위해 그분이 희생하신 크기는 얼마나 되는가?
이 사랑 안에 머물라, 자녀들아.
사탄의 거짓말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S LIES – 너희 마음에도, 너희 영혼에도, 너희 집에도, 내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너희 믿음은 이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 놓인 방패이다.
믿음이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느냐?
자녀들아, 나는 악과 거짓의 사탄적인 진흙이 나타나게 하여 너희가 그것을 보고 무엇에 직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내 자녀들이 진실로 눈을 뜨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한 걸음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계획은 계속되고 있고 아무것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아버지 이고 너희는 내가 기적을 행했고 앞으로도 더 큰 기적을 행할 나의 자녀들 이다.
나의 사랑 안에 머물라.
굳건하게, 평안히.
모든 것이 내 손에 있다.
내가 행동할 것이다, 자녀들아.
약속된 것을 이루리라.
그리고 내 창조를 새롭게 하리라. [8]
머리를 들고 나를 똑바로 보아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 말을 경청한 너희 아이들아, 축복한다, 그리고 너희 가족 또한. 그들을 내 손에 맡기고 나를 믿어라.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마, 모든 의심과 불신을 떨쳐내고, 너희 존재에 달라붙으려는 거짓말도 말이다.
아멘. 내가 곧 오리라.
각자 그 행위에 따라 주마
그리고 내 은총에 대한 너희 반응에 따라서도.
아무도 너희 신을 조롱하지 못한다.
아무도.
아멘.
참고: 각주는 신의 말씀이 아니다. 수녀가 추가한 것이다. 때로는 독자가 특정 단어나 개념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또 다른 경우에는 그분이나 성모님의 어조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각주를 달았다.)
[1] " 네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고,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안에 머무는 것처럼 하라. " (요한복음 15:10)
[2] 스페인어에서 사용된 단어는 "Por Mi Nombre…”, 즉 “나의…” 또는 “나를 위하여…” 또는 “나의 명예를 위하여…”로 번역될 수 있다. 이 경우, 그분께서 이러한 표현을 엄숙한 서약의 의미로 사용하고 계시므로 (적어도 내가 그렇게 인식했기 때문에) "명예를 위하여…"가 영어에서 가장 적절하게 전달한다고 생각한다.
[3] 이 문장의 스페인어 구술에서 예수님을 지칭하는 두 개의 다른 단어가 사용되었다. "Palabra”와 “Verbo.” 그러나 영어에서는 예수를 언급할 때 둘 다 일반적으로 “Word”로 번역된다.
[4]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 하늘을 우러러 가로되, 아버지여, 때가 왔나이다.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시어 아들이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게 하소서… 내가 땅에서 당신의 일을 이루었으니 당신이 내게 시킨 일을 완성하였나이다." (요한복음 17:1,4)
[5] "세상의 참 빛 곧 사람마다 비추는 말씀이 세상에 오고 있었으니, 그가 세상에 계셨지만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더라. 그가 자기 집에 왔으나 자기 백성은 영접하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하고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시니라." (요한복음 1:9-12)
[6] "작은 무리여,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기꺼이 너희에게 왕국을 주시기로 하셨느니라." (누가복음 12:32)
[7] " 아버지, 내가 구하는 것은 이 사람들이 또한 나와 함께 있는 곳에 있어 내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세상 창조 이전부터 내게 주신 영광이요.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은 주님을 알지 못하되 나는 주님을 아나이다. 이 사람들은 주님께서 보내셨음을 알고 있사오니, 내가 그들에게 주의 이름을 알려 주고 또 더 알려주어 그들 안에 있는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4-26)
내게는 예수님의 아고니 전 아버지께 드린 기도가(요한복음 17장) 주님께서 우리와 아버지에 대한 더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곳인데, 너무나 친밀하고 강력한 기도라서 그 안에 담긴 모든 것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복음이 성경 전체의 종합이자 정점이고 예수님의 최후 만찬 말씀(요한복음 14-16장)이 주님의 유언이자 선교의 종합이라면, 아버지께 드린 기도는 그가 하시고 말씀하신 모든 것의 근원과 동기를 보여주며 복음 전체와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진정한 빛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에요. 그리고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이 기도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있는데, 희망이자 위로이자 치유가 되죠. 이 기도의 말씀을 읽는 것은 영혼의 연고 같아요.
[8] 이 글은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에 받아 적었고, 아직 그날 미사 독서본을 보지 못했어요. 제례서를 확인해 보니 로마의 성 메리 대성당 봉헌 기념일이었고, 기념일에 맞는 지정된 독서가 있었어요. 특히 첫 번째 독서는 이 글에 대한 확증처럼 느껴졌죠.(독서본이나 내가 글을 받은 다음 날의 독서본은 종종 내게는 그 글에서 말한 내용의 확인으로 보여요.)
나는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노라 이전 하늘과 이전 땅은 없어졌고 바다는 더 이상 없더라 또한 거룩하고 빛나는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장식된 것처럼 준비되었도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는 그들과 함께 살 것이요 그들은 그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고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졌느니라.”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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